서울 다가구 주택 경매
서울에 내 집 마련, 아직도 어렵게만 느껴지시나요? 현재 시세보다 2억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쌍문동 다가구 주택을 낙찰받을 수 있는 기회가 찾아왔습니다. 🏠
이 주택은 경매 초보자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정적인 수익형 물건으로, 철저한 관리
상태와 세입자 대항력까지 갖춘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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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 정보 및 낙찰 전략
사건번호: 2024 타경 100251
경매일: 2025년 4월 8일 (서울북부지방법원)
감정가: 6억 5,200만 원 → 유찰 후 현재가: 4억
1,700만 원
건물면적: 약 67.28평 / 토지면적: 약 32평
| 구분 | 내용 |
|---|---|
| 위치 | 서울 도봉구 쌍문동 |
| 건물 구조 | 지하 1층 ~ 3층 (방3, 욕실1) |
| 세입자 상태 | 대항력 보유, 전액 배당 예정 |
| 예상 월세 | 60~65만 원 |
| 예상 전세 | 약 2억 원 (1~2층 독채 기준) |
관리 상태 우수한 주택 외관 및 내부 구조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총 4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방 3개, 욕실 1개로 실사용 공간도 충분함.
리모델링 부담 없이 즉시 임대나 입주가 가능함.
세입자 대항력 완비, 투자 안정성 확보
현재 세입자들은 모두 대항력을 가지고 있으며, 대부분 전액 배당을 받고 퇴거
예정이라 낙찰 후 별도 법적 분쟁 없이 소유권 확보가 가능함.
보증금 총액은
약 2억 6,500만 원이며, 월세 수익도 발생 중이기 때문에 낙찰 직후부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안정적인 물건임.
쌍문동 주거 환경 및 인프라
쌍문동은 서울 도봉구 내에서도 주거지로 인기가 높고,동네 분위기가 밝고
조용하며, 근처에 공원, 편의점, 마트 등의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정주
여건이 우수함.
또한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교육시설이 가까워 학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병원도 도보 거리 내에 위치해 있어 생활 편의성 면에서 봐도
좋음.
수익 가능성과 시세 분석
2020년에 거래된 유사 주택 시세는 약 7억 3,500만 원. 현재 낙찰 가능 가격인 4억
1천만 원 대와 비교해 보면 약 3억 이상의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음.
월세는
60~65만 원 수준으로 예상되며, 전세로 운용 시 1~2층 독채 기준 약 2억 원의 전세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음.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매우 효율적인 부동산이라 할
수 있음.
경매의 기회, 지금이 찬스!
경매는 일반 매매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부동산을 소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재테크 수단입니다.
이번 물건처럼 안전하고 수익성이 검증된 매물은 경매
시장에서도 보기 드물죠.
부동산 초보자도 충분히 참여 가능하며, 권리분석도
간단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Q&A
Q1. 낙찰가 외에 추가로 드는 비용은 없나요?
A. 세입자들이 전액 배당을 받기 때문에, 보증금 승계 등의 추가 비용은 없습니다. 단, 취득세 및 경매 수수료는 별도입니다.
Q2. 현재 시세 대비 얼마나 저렴한가요?
A. 유사 매물이 7억 3천만 원에 거래된 바 있으며, 현재 낙찰가는 4억 1천만 원으로 약 3억 이상 저렴합니다.
Q3. 세입자가 남아있다면 임대 수익도 가능한가요?
A. 네, 월세 60~65만 원 예상되며, 공실 없이 임대 수익을 바로 올릴 수 있는 구조입니다.
